fans信
시들지만 말아라.
조용히 위로해준 당신에게 감사함을. 이 글귀가 작은 위안으로 마음에 자리잡길.
오늘 하루도 완벽하진 않을지언정 희망만은 시들지않길.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찬바람속 한줄기 햇살같은 따스함이 함께하시 길.
#함께살아가자 【別枯萎了。
謝謝你悄悄地安慰我。 希望這段文字能夠成為一種小小的安慰。
寧可今天一天也不完美,但願希望不會枯萎。
希望看到這篇文章的各位都能感受到寒風中一絲陽光般的溫暖。
#一起生活吧
手寫信:쓰러져도 괜찮아.
무너지지만 말아. 넘어지면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는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시들지만 말아라.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중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倒下也沒關系。不要倒下。
摔倒的話怎樣?
只剩下起床的事了。
即使不耀眼發光也沒關系。
別枯萎了。
你還是那樣美麗。
即使不發光也能看得很清楚。
不要想著要發光
別想枯萎。
你即使在陰天,對我來說還是一個漂亮的人。
不要一蹶不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