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KIES] SECHSKIES水晶男孩討論區 (8) 重組初心 請不要忘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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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19:23:09
韓黃嗰邊點?
2018-09-18 19:26:07
2018-09-18 19:57:58
據悉,YG 的法務部門目前正在了解狀況,將考慮提出告訴。

咁好大鍋喎,都好似無聽過佢用yg名義接洽
2018-09-18 19:59:56
但之前YG話係佢地自己傾既?
2018-09-18 20:04:53
同yg反面咁水晶點繼續落去
2018-09-18 20:07:18
可能yg以為係佢自己傾,但唔知佢用左yg個名
如果係真既話佢應該唔走都唔得
2018-09-18 20:39:10
@殷志源貼吧微博

【相關ins更新一則】
來辦公室配音來了!!
新西遊記』s! 李壽根很辛苦來著親切地接受了kk
殷志源超帥kkkkk 看上去比我小kkkkk
#ClonMediaTek #clonmediat #玉米派售罄 超難過 kkkk

2018-09-18 20:39:28
好耐冇見啦
大大
2018-09-18 20:42:00
[일요신문] 대만 팬미팅 일방적 취소 건으로 피소된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38)과 관련, 강성훈의 개인 소속사인 후니월드(회사명 포에버2228) 측이 YG의 명의를 도용해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YG 법무팀은 이와 관련 사실을 파악해 형사 고소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일요신문』 취재 결과, 후니월드는 지난 8월 23일 대만 팬미팅 주최사인 대만 회사 우리엔터테인먼트 측에 「YG의 요청을 전달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이 시기는 대만 노동부가 우리엔터테인먼트에 「강성훈의 소속사를 정확히 소명할 추가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다.

『일요신문』이 입수한 이 메일에는 「귀사(우리엔터테인먼트)가 요청한 자료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계약 관련 부서에서 발주할 예정」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 관련 문제점에 대해 모든 내용 및 자료를 전달 받았다」 「원만한 해결이 안 될 시 모든 것을 위임 받아 같이 대처하도록 하겠다」 등 YG 측의 입장이 적혀있다.

이와 관련해 강성훈의 소송 대리인은 「YG 측에서 정식으로 답변을 받은 것은 없고, YG에 전화 문의해서 답변 받은 것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정작 YG 측은 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답변했다. YG 측은 『일요신문』에 「YG는 전혀 모르는 일이었으며 뒤늦게 상황을 보고 받고 정확한 사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팬미팅은 강성훈의 독자적인 활동」이라는 앞서 YG가 밝힌 공식 입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다.

현재 사태 파악에 나선 YG 법무팀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후니월드 측이 YG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허위로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파악될 경우 형사 고소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만 측 대리인 역시 「사문서 위조에 대한 추가 고소를 고려 중」 이라고 밝혀 왔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0377#close_kova
2018-09-18 20:44:04


證據確鑿
2018-09-18 20:45:28
關於單方面取消臺灣粉絲見面會而被起訴的Sechs Kies成員姜成勳(38歲),姜成勳的個人所屬公司Huniworld(公司名稱oever•2228)方面盜用YG名義舉行了粉絲見面會. YG法務組掌握了相關事實,正在考慮進行刑事起訴.

18日,據《週日新聞》採訪結果顯示,Hony World今年8月23日向臺灣粉絲見面會主辦方臺灣公司WOORI Entertainment方面發送了內容爲"將轉達YG的邀請"的郵件. 這個時期是臺灣勞動部要求友利娛樂"提交可以正確解釋姜成勳所屬公司的追加資料",是過了一週的時間.

《週日新聞》收到的郵件中稱"對於貴公司(我們娛樂)要求的資料,YG娛樂的合約相關部門將會發出訂單","對於姜成勳的臺灣粉絲見面會相關問題,我們將一起接受所有內容和資料".

對此,姜成勳的訴訟代理人解釋說:"YG方面沒有正式得到答覆,只是整理了通過電話諮詢YG得到答覆的事情."

但是YG方面對此表示"完全不知道". YG方面在《週日新聞》上表示:"YG是完全不知道的事情,現在接到情況報告,正在瞭解事態發展情況." 之前YG表示"fan meting是姜成勳的單獨活動",內容並沒有脫離之前YG公開的正式立場.

據悉,目前出面瞭解事件的YG法務組在確認正確的事實關係後,如果Hunny World方面僞造成YG的正式立場,將考慮進行刑事起訴. 對此,臺灣方面的代理人也表示:"正在考慮追加起訴僞造公文."
2018-09-18 20:46:57
鑊鑊新鮮鑊鑊甘
2018-09-18 20:51:32
無眼睇
2018-09-18 20:55:53
千祈唔好拉水晶落水
2018-09-18 20:57:04
2018-09-18 20:58:04
冇野就好喇大大
2018-09-18 20:58:11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개인 팬들 사이에서 금전과 관련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후니월드가 주최한 강성훈 영상회 관련 비용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서포터즈의 택시광고비 행방이 논란이 됐다.

18일 오전 강성훈의 팬들은 지난 6월 5일 강성훈 솔로 콘서트 ‘더 젠틀’(The Gentle) 당시 강성훈 서포터즈가 “강성훈을 응원한다.”는 명목으로 모금했던 택시 광고 비용의 행방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당시 강성훈의 서포터즈는 서울 법인 택시 300대 외부에 강성훈 솔로 콘서트 응원 광고를 부착해 1달 동안 운영하겠다며 팬들을 상대로 모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훈 서포터즈가 공개한 ‘솔로 데뷔 서포터즈 정산 내역’을 보면, 지난 6월 5일 강성훈 서포터즈가 팬들에게 모금한 금액은 2396만 4754원. 이중 상당 부분인 2000만원은 택시 회사에게 지급한 광고비로 집행됐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콘서트 당일 공연장 앞 강성훈 서포트 광고가 부착 택시 10대를 목격한 것을 끝으로 “단 한 대의 강성훈 광고 택시가 서울 시내에서 운영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더욱이 택시 외부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택시 외부광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서울시 정보공개 사이트에는 강성훈 팬클럽과 관련된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의혹을 더했다. 서울시 승인 없이 외부광고 부착한 채 운행을 하는 택시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이에 팬들은 강성훈의 서포터즈에게 택시광고 집행 내역인 2000만원의 행방에 대해 해명하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일부 팬들은 서울시에 불법 광고물 의혹 관련한 민원을 제기하며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강성훈의 서포터즈가 계약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중랑구의 택시회사 G사 대표는 SBS 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6월 강성훈의 팬클럽이라는 곳에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의 소개로 우리 회사에 배너 형식의 광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포터즈가 밝힌 것처럼 정식 광고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G사는 “광고를 붙이고 차량을 운행하는 게 아니라, 배너 형식의 광고를 부착한 택시를 콘서트장 근처에 10대 정도 세워 놓는 식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2000만원 계약에 대해서 G사 측은 “정식 광고 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기 때문에 2000만원을 받은 적이 없다. 간단하게 몇 시간 정도만 10대 정도 주차를 해놓은 택시에 붙이고 그다음에는 다 배너를 떼어낸 뒤 운행했다.”면서 “일단 샘플 식으로 몇 시간만 해보고, 나중에 효과를 보고 광고를 할지 안 할지를 결정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에는 계약이 체결된 바 없으며, 서울시 승인을 받지 않은 외부 광고를 부착한 채 운행을 한 바도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G사에 따르면 택시 한 대가 서울시에서 승인한 외부 광고 부착해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한 달 기준 5만원 남짓. 2000만원이라는 금액은 400대가량의 택시에 광고를 할 수 있는 큰 광고 금액이다.

강성훈 서포터즈가 실제로 택시회사와 광고계약을 체결했는지, 만약 실제로 광고를 했다면 서울시 승인 없는 불법 광고를 한 것인지 의문점이 남는다.

한편 지난 11일 강성훈은 팬카페 후니월드를 통해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해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212909
2018-09-18 20:58:21
[SBS 演藝新聞 l 姜京潤記者]水晶男孩成員姜成勳的個人粉絲之間關於錢的雜音不斷. 在"Hony World"主辦的"姜成勳影像會"相關費用被誇大的疑惑浮出水面的情況下,此次"Seopoters"的出租車廣告費去向引發了爭議.

18日上午,姜成勳的粉絲們指責了今年6月5日姜成勳個人演唱會《The Gentle》當時姜成勳支持者以"爲姜成勳加油"的名義募集的出租車廣告費用.

據悉,當時姜成勳的"支持者"向300輛首爾法人出租車外貼了"姜成勳個人演唱會助威廣告",並針對粉絲募集了1個月時間.

姜成勳(音)支持者公開的《solo出道志願者精算細目》顯示,今年6月5日姜成勳(音)向粉絲們募捐的金額爲2396萬4754韓元.

但是,部分粉絲在演唱會當天目擊了10輛帶有演唱會前廣告的出租車後,提出了問題,稱"沒有看到有一輛姜成勳廣告出租車在首爾市內運營".

而且爲了做出租車外部廣告,必須得到首爾市出租車外部廣告的許可,但首爾市信息公開網站並未確認有關姜成勳粉絲俱樂部的詳細內容,因此更增加了疑惑. 未經首爾市批准,在外部廣告上安裝的出租車屬於罰款對象.

對此,粉絲們要求姜成勳的支持者解釋出租車廣告執行細目2000萬韓元的行蹤. 部分粉絲向首爾市提出非法廣告相關疑惑,要求查明真相.

被推測爲是姜成勳的支持者簽約的首爾中浪區的出租車公司G公司代表在與SBS演藝新聞採訪團的通話中表示:"今年6月,我們在姜成勳的粉絲俱樂部以全國出租車工會聯盟的介紹方式向我們公司發出了邀請."

但是,表明的那樣,志願者們正式廣告,強調說: G公司解釋說:"並不是貼廣告運行車輛,而是在演唱會現場附近放置10輛左右帶有橫幅形式的出租車."

對於2000萬韓元的合同,G公司方面表示:"因爲不是簽訂正式廣告合約,所以沒有收取過2000萬韓元. 我只是簡單地將車停在了10輛左右的出租車上,然後再把車內卸下來,然後就進行了運行." 之後就沒有簽訂過合同,也沒有在未得到首爾市批准的外部廣告下運行過."

據G公司透露,一輛出租車在首爾市批准的外部廣告上投入的費用是每月5萬韓元左右.

姜成勳支持者是否真的與出租車公司籤訂了廣告合同,如果真的做了廣告,是否真的進行了未經首爾市批准的非法廣告,這都令人質疑.

另外,本月11日姜成勳通過粉絲論壇"hunny world"表示"首先,我對長時間相信並給予支持的水晶男孩粉絲和惠尼世界的粉絲表示憂慮,對此我真心道歉".
2018-09-18 20:59:01
大大佢哋咁有義氣,如果YG踢走KSH佢哋可能都唔會留底
2018-09-18 20:59:40
佢地總有唔同既兜法
希望韓黃可以查埋侵吞捐款單野
告埋HW
2018-09-18 21:01:10
愈來愈擔心
2018-09-18 21:01:58
最少踢走姜生個人約
團體希望保得住啦
其他人冇錯

做錯事真係唔駛再講咩義氣
當佢講大話果刻
一切緣盡
2018-09-18 21:05:48
2018-09-18 21:07:28
唔好話我睇死佢,最後可能乜都賴晒落miss朴,話自己乜都唔知,係受害者之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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