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KIES] SECHSKIES水晶男孩討論區 (8) 重組初心 請不要忘記

笑到喊
大大一跌我心都碎埋，應該都幾甘下

今日誇張呀 荃灣去大埔返工返左3個鐘

東鐵係唔係班次好疏？

單線行車，紅磡往沙田，得一架車，回來去。沙田至大埔墟一樣 等到傻

馬鞍山返金鐘超過三個鐘

大圍係重災區，連埋馬鐵人多到爆

今晚要搵大大黎平伏下一日既疲勞
如果我返到屋企既話

大圍站冇辦法等落去
又多人又熱又焗

你等到？我好多朋友住大圍話放棄，豪日假比公司

放棄左
搭左其他車返工
留喺大圍好絕望

睇網上啲圖片都覺得好慘
大圍 粉嶺應該係重災區

依家喺九龍塘絕望緊

成個新東都係重災區

因為多樹，好多冧樹阻塞道路

上水粉嶺先最慘，又無東鐵，接駁巴等勁耐，上水出灣仔的士夠薑開$1400，貴過一日人工

可能就出2018 J-walk private stage DVD

[단독] 『대만 팬미팅 사기 피소 』 강성훈 측, 이면계약서까지 작성했다

[일요신문] 각종 민‧형사 사건과 의혹에 둘러싸인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38)의 개인 소속사가 앞선 대만 팬미팅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표면적으로 인정된 『정식 계약서』 외에 남은 개런티 등 거액의 금액을 개인에게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은 계약서다. 이 돈을 지급 받은 당사자는 강성훈의 여자친구라는 의혹이 불거졌던 A 씨(34)로 확인됐다.


17일 『일요신문』 취재 결과 당초 이달 8~9일 예정됐다가 강성훈 측의 계약 해지 통보로 취소된 대만 팬미팅에는 두 가지 계약서가 체결됐다. 먼저, 하나는 강성훈의 개인 소속사 『후니월드(회사명 포에버2228)』의 공동 대표 가운데 한 명인 B 씨의 이름으로 체결된 계약서다. 다른 하나는 대만 팬미팅을 진두지휘했지만 『후니월드』 내 정확한 직책이 없는, A 씨의 이름으로 체결된 이면계약서다.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대만 회사의 한국 대리인은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표면에 드러난 계약서 외에 A 씨의 이름으로 이면계약서를 작성해 5800만 원 상당을 지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00만 원은 B 씨에게 선지급한 것 외에 또 다른 개런티 명목이었다.

일반적으로 이면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세금 탈루』를 목적으로 한다. 더욱이 A 씨는 강성훈의 소속사인 『후니월드』 내에서 별도의 직책이 없어 문서상으로는 별개의 타인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후니월드의 공동 대표인 강성훈의 동생 강 아무개 씨나 B 씨가 아닌 A 씨의 이름으로 이면계약서가 작성됐다는 것.

A 씨 역시 계약 체결 과정에서 두 개의 계약서를 작성한다는 것 외에도 세금 관련 문제에 대해서 인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계약을 체결할 때 강성훈은 직접 계약서에 날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대리인은 「강성훈이 모를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단순히 직원과 대표 또는 소속 연예인의 입장이었다면 모를까, A 씨는 대외적으로 강성훈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관계자』였다. 강성훈이 인지하지 못한 거액의 돈이 A 씨를 통해 오고갈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와 더불어 A 씨에게 별도로 입금된 1800여 만 원 상당은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 VIP 참석자를 위한 『굿즈 제작비』로 알려졌다. 대리인은 「VIP 팬들을 위해 응원봉, 슬로건 등을 굿즈로 제작해 전달하기로 해 그쪽에서 요구한 대로 7월 중순 경 돈을 건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팬미팅 계약 해지 통보가 왔던 8월 15일부터 계약이 완전히 해지된 8월 31일에 이르기까지 완성된 제품을 전혀 보지 못했다고 한다.

대리인은 「이제까지 (강성훈 측에) 들어간 모든 금액의 행방에 대해서도 우리는 알 길이 없다. 계약서도 모두 A 씨가 다 받아서 처리했지만 강성훈이 이 내용을 몰랐을 리는 없다고 본다」라며 「현재 강성훈과 A 씨, 대표인 B 씨 등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며, 지난 주 민사로도 추가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YG와 강성훈은 앞선 짤막한 입장 발표 외에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요신문』은 강성훈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더. 한편 강성훈은 오는 11월 일본 팬미팅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10253

單獨製作"臺灣粉絲見面會欺詐避難所"姜成勳方面甚至籤訂了雙面合同.

隨着被各種民事刑事事件和疑惑包圍的Sechs Kies成員姜成勳(音,38歲)的個人經紀公司簽訂之前在臺灣舉行的粉絲見面會的合同,製作雙面合同的事實遲遲才浮出水面. 合同內容包括,除表面上認可的"正式合同"外,剩下的片酬等鉅額金額將轉給個人. 經確認,收到這筆錢的當事人是姜成勳的女朋友A某(34歲).

17日《週日新聞》採訪結果,原定本月8日至9日,但因姜成勳方面宣佈解除合約而被取消的臺灣粉絲見面會上,雙方籤訂了兩個合同. 首先,是姜成勳的個人所屬公司"Hony World"(2228)的共同代表之一B某的名字下簽訂的合約. 另一個是,雖然她親自指揮了臺灣粉絲見面會,但沒有在《Hony World》中擔任正式職務,而是以A某的名義簽署的雙面合同.

正在進行訴訟的臺灣公司韓國代理人在與《週日新聞》的通話中表示:"除了在封面上顯示的合同外,還有以A某的名義製作雙面合同支付5800萬韓元的事實." 其中,4000萬韓元是向B某先支付的額外費用.

一般來說,製作雙面合同以"逃稅"爲目的. 而且A某在姜成勳的所屬公司"Hony World"內沒有另外的職務,所以文件上有可能存在另外的他人. 因此,不是以Hony World的共同代表姜成勳的弟弟姜某或B某的名義,而是以A某的名義制定了雙面合同.

據悉,A某在簽訂合同的過程中,除了簽署兩個合同外,還了解了有關稅金的問題. 只是當時簽約時姜成勳沒有直接在合同上蓋章,所以他可能不知道這件事.

但是,代理人對此表示"無法不知道姜成勳". 如果只是單純地站在職員和代表或所屬藝人的立場上的話,不知道是不是不知道,A某是對外公認的姜成勳的女朋友"相關人士". 姜成勳不知道的鉅額資金通過A某無法流入.

據悉,另外存入A某的1800多萬韓元是姜成勳爲臺灣粉絲見面會VIP參加者準備的"Goods製作費用". 代理人表示:"決定爲VIP粉絲製作並轉達助威棒,口號等,按照對方要求在7月中旬左右轉交給了對方." 但此後從8月15日粉絲會解除合約的通報開始,直到合同完全解除的8月31日,他都沒有看到完成的產品.

代理人說:"到目前爲止,對於(向姜成勳方面)支付的所有金額的去向,我們也無從得知. 合同也都是A某接受的,但是姜成勳不可能不知道這個內容","現在正在以姜成勳,A某,代表B某等爲對象進行刑事訴訟,上週還追加起訴了民事".

另一方面,YG和姜成勳除了發表之前簡短的立場外,沒有發表任何正式立場,一直保持着沉默. 據悉,《週日新聞》爲聽取姜成勳的立場,多次試圖聯繫,但均未得到回覆.

咁講朴小姐真係私下吞左一筆錢
相信姜生唔會唔知
可能情侶檔分左筆錢

經確認,收到這筆錢的當事人是姜成勳的女朋友A某(34歲).
已經確認左？咁仲有咩好講？今次又想話唔知點簽訂大小合同將責任推得一乾二淨？

唔係好明點解朴小姐喺HW冇職位
都可以私下收一筆錢
仲居然有雙面合同
唔係用黎逃稅黎做咩

但係要打官司重可以講呢啲野出黎？

媒體自己查到？

咁其實ksh係咪真係乜野都唔知㗎
好似乜野都唔理咁
朴小姐係hw冇職位又可以代表hw去簽約究竟係咩一回事？
真係好多疑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