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談①】"感動 "柳承龍 "女兒高允貞,未來值得期待的女演員"
배우 류승룡이 딸 희수 역의 고윤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演員柳承龍透露了他對女兒 Hee Soo 的扮演者 Go Yoon Jung 的喜愛。
류승룡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무빙’ 인터뷰에서 극중 딸로 등장한 고윤정을 언급했다.
25 日下午,柳承龍在首爾鐘路區的一家咖啡館接受迪士尼+系列節目《MOVING》的採訪時,提到了在劇中飾演他女兒的吳允貞。
고윤정은 극중 괴물 요원 장주원(류승룡)의 딸로, 무한 재생능력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류승룡은 고윤정에 대해 “밝고 단단함 있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高允貞是怪物特工張竹文(柳承龍飾)的女兒,繼承了無限再生的能力。柳承龍稱讚高允貞是一位 "聰明、紮實的演員"。
류승룡은 “고윤정 씨가 희수 역을 해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내(지희)를 대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고 털털한 친구다. 물 온도로 치면 99도였는데 ‘무빙’을 하면서 100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yu Seung Ryong 說:「自從Go Yoon Jung 扮演Hee Soo 後,我想她自然而然地成為了取代我妻子(Jee Hee)的動力。她性格積極,是一個毛茸茸的朋友。就水溫而言,本來是99度,但我覺得在拍《Moving》時變成了100 度"。
이어 “협업하는 데 있어서 너무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티스팟처럼 온도가 유지될 수 있는 배우다. 차기작도 발표 났는데 기대된다. 계속 ‘아부지’하면서 연락도 오고 (배우들 모두) 다 과몰입 상태다”라며 웃었다.
"他是一個非常適合合作的演員,我很期待與他的合作。他是一個能像茶點一樣保持溫度的演員。他的下一部電影已經宣布,我很期待。他一直聯繫我,說'阿布吉',我們(演員)都不知所措,"他笑著說。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다.
MOVING》是一部人類動作系列片,講述的是生活在現在的孩子們擁有隱藏的超能力,而他們的父母則活在過去,有著痛苦的秘密。